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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닭갈비를 춘천명물로 알린
춘천명물달갈비
막국수

안녕하십니까? "춘천명물닭갈비" 대표 이경열 입니다.
처음 닭갈비 음식점을 시작한건 제 나이 27살 입니다. 젊은 열정으로 시작한 첫 상호는 "향토닭갈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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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한 음식사업은 3년이 지난 후
제 손으로 직접 공사한 삼천동 매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춘천에 닭갈비음식점이 20여개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닭갈비음식점을 시작한 이상 닭갈비를 춘천의 명물로 알려야 겠단 결심을 하며
상호를 "춘천명물닭갈비" 로 정하였습니다.

1989년

개업초기 간판 하나 없이 초라한 작은 건물을 3개월간 공들여 간판도 직접 만들고 외부, 내부수리도 직접 하였습니다. 밤12시가 넘어가도록 나무 껍질을 벗겨가며 일을 하여도 무엇이 그리도 좋았던지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1992년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 당시 우린 꿈을 꾸었고 미래를 약속 받았답니다.

1995년

당시 예전 본관 별관 합해서 400석이 되었는데 춘천 최초 최고의 대형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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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적 조차 남지 않은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세월 속의 흔적입니다.

행복하였고 고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곳이며
등나무 아래에서 한잔의 차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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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명물닭갈비가
고객님들의 옆에서 있던지 어느덧
3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춘천명물닭갈비는 변함없이
고객님들의 옆에서 그 맛을 지켜가고 있겠습니다.
현재는 오프라인매장에 직접 방문하시지 못하는 고객분들께서 집에서도
"춘천명물닭갈비"를 즐기실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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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판매하는 한 사람으로써 첫째는 위생
그 다음이 '맛' 이라고 생각합니다.

청결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열의를 다해 왔습니다.
열심인 과정에서 "MBC불만제로" 위생불판 업체로 방송을 출연 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의 음식으로 고객님들께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지역 사회의 곳곳에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봉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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